22일 경기 평택시 쌍용자동차 평택공장 정문에 변경된 사명인 ‘KG 모빌리티’ 마크가 붙어 있다. KG그룹에 인수된 쌍용차는 이날 주총에서 KG 모빌리티로 사명을 변경했다. 쌍용차가 간판을 바꿔 다는 건 1988년 이후 35년 만이다. 자동차 제조업을 넘어 전기차, 자율주행 사업 같은 미래 지향적인 기술 개발도 포괄하는 의미를 담았다.
조선일보
입력 2023.03.23. 03: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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