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5일 밤 서울 광화문 동화면세점 앞에 설치된 민주노총 조합원들의 텐트. 이들은 지난 9일 더불어민주당이 국회에서 강행 처리한 ‘노란봉투법’을 윤석열 대통령이 거부하지 말아야 한다고 주장하며 지난 14일부터 노숙 집회를 열고 있다. 경찰은 이들의 노숙집회를 금지했으나, 법원이 허용해줬다.
조선일보
입력 2023.11.16. 04: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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