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선일보에 실린 우리 아기 출생 소식, 본인이나 지인의 인터뷰·사진 기사를 영원히 추억으로 간직하세요. 조선일보는 독자가 원하는 신문 지면을 그대로 고급 액자에 담아 드리는 ‘조선일보 리프린트’ 서비스를 시작했습니다. 매주 ‘아이가 행복입니다’ 지면에 소개된 한 가족을 추첨해 리프린트를 선물로 드립니다. 지난 16일 ’우리 아이 이름으로 초록우산에 기부했어요’ 코너에 실린 하준이<사진>가 이번 주 주인공입니다. 자세한 내용은 홈페이지(reprint.chosun.com)에서 확인할 수 있습니다.
조선일보
입력 2024.02.23. 03: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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