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7일 오전 11시 10분쯤 경북 경주시 강동면 안계 저수지 교량 건설 현장에서 50m 길이 콘크리트 다리 상판이 무너져 2명이 숨지고 6명이 다쳤다. 한국수자원공사가 저수지 방류장을 드나드는 관리용 다리를 만들고 있었는데, 콘크리트 타설 작업 도중 상판이 무너져 내린 것이다. 사진은 구조대원들이 저수지에 빠진 작업자들을 구조하고 있는 모습.
조선일보
입력 2023.11.28. 03: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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