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민국 건국 74주년 기념 제15회 ‘우남 이승만 애국상’ 대상 수상자로 류근일 전 조선일보 주필이 선정됐다. 청년상은 이범석 신전국대학생대표자협의회(신전대협) 인천 지부장이 받는다. 이 상은 사단법인 대한민국사랑회가 이승만 초대 대통령을 기리고자 건국 60주년인 2008년 제정한 상이다. 시상식은 12일 오후 2시 30분 서울 중구 프레스센터에서 열린다.
조선일보
입력 2022.08.12. 03: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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