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선일보입력 2023.05.25. 03:0000제21회 '자랑스러운 이화인'에 선정된 연극배우 박정자(왼쪽)와 동아일보 김순덕 대기자.연극배우 박정자(왼쪽)와 동아일보 김순덕 대기자가 제21회 ‘자랑스러운 이화인’으로 선정됐다. 박정자는 1962년 ‘페드라’로 데뷔해 60년 이상 꾸준히 연극 무대에 올랐다. 김순덕 대기자는 1983년 동아일보에 입사해 논설위원실장, 논설주간 등을 지냈다. 시상식은 31일 오전 10시 이화여대 창립 137주년 기념식에서 열린다. 많이 본 뉴스이재명 정부 '부동산 내로남불'의 긍정적 측면외교부 근무 시절 황당한 공지 사항을 본 적이 있다. 부동산 투기로 오해받지 않도록 이런 행동은 삼가 달라는 내용이었다. 내용이 길어서...그는 스크린 밖에서도 화려했다 배우 출신 중 가장 성공한 감독으로 꼽히는 클린트 이스트우드(95)는 영화에서 여자에게 눈길을 주지 않는다. 여자에게 수작을 걸거나 ...양양서 40m 낭떠러지 추락한 차량…나무에 걸려 기적 생존 국도를 달리던 차량이 40m 아래 낭떠러지로 추락했지만 나무에 걸려 운전자 등 탑승자들이 목숨을 건졌다. 6일 소방당국 등에 따르면 전...양양서 40m 낭떠러지 추락한 차량…나무에 걸려 기적 생존 국도를 달리던 차량이 40m 아래 낭떠러지로 추락했지만 나무에 걸려 운전자 등 탑승자들이 목숨을 건졌다. 6일 소방당국 등에 따르면 전... 100자평도움말삭제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