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선일보입력 2023.05.25. 03:0000제21회 '자랑스러운 이화인'에 선정된 연극배우 박정자(왼쪽)와 동아일보 김순덕 대기자.연극배우 박정자(왼쪽)와 동아일보 김순덕 대기자가 제21회 ‘자랑스러운 이화인’으로 선정됐다. 박정자는 1962년 ‘페드라’로 데뷔해 60년 이상 꾸준히 연극 무대에 올랐다. 김순덕 대기자는 1983년 동아일보에 입사해 논설위원실장, 논설주간 등을 지냈다. 시상식은 31일 오전 10시 이화여대 창립 137주년 기념식에서 열린다. 많이 본 뉴스0:18"마스크 써도 불안해"…금호타이어 광주공장 치솟은 검은 연기에 주민들 '발 동동' “마스크를 쓰긴 했어도 치솟는 연기 기둥이 덮칠까 불안하죠.” 17일 광주광역시 광산구 금호타이어 광주공장 인근에서 식당을 운영하고...손흥민에 '임신 협박' 남녀 영장심사 출석…취재진 질문에 '묵묵부답' 국가대표 축구 선수 손흥민(33·토트넘 홋스퍼)의 아이를 임신했다며 돈을 뜯으려 한 혐의를 받는 일당이 17일 구속영장 심사를 받기 위...이경실, 89평 용산구 아파트 경매 취소 "잘 해결됐다"코미디언 이경실이 용산 이촌동 아파트 경매 소식에 대해 “결론부터 말씀 드리겠다. 잘 해결됐다”고 밝혔다. 이경실은 지난 16일 인스타...이경실, 89평 용산구 아파트 경매 취소 "잘 해결됐다"코미디언 이경실이 용산 이촌동 아파트 경매 소식에 대해 “결론부터 말씀 드리겠다. 잘 해결됐다”고 밝혔다. 이경실은 지난 16일 인스타... 100자평도움말삭제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