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현종 기자

9일 오전 대전 중구의 한 노인 전문 병원에서 직원들이 병실을 소독하고 있다. 최근 중국, 태국, 싱가포르 등에서 코로나 환자가 다시 증가하자 감염병 예방 차원에서 나선 것이다. 방역 당국은 이날 노인 등 코로나 고위험군에 대한 예방접종을 오는 30일까지 연장한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