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與 20대 3명, 光州 구의원 출마. 野 20대 비대위원장, 586 용퇴론. 무모한 도전? 무한도전!

○ 중고 시장에 오토바이, 온도측정기 등 대거 등장. 거리 두기 해제되자 코로나 시대 상징 물품들도 퇴장 중.

○ 美 초등학교서 ‘묻지 마 총격’, 어린이 등 21명 숨져. 불안해서 소유한 총기가 사회를 불안하게 만드는 아이러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