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선일보입력 2022.04.29. 03:0000/AFP 연합뉴스케일럽 드레슬(26)이 28일 열린 미국 대표 선발전(노스캐롤라이나) 남자 접영 50m에서 역영하는 모습. 그는 22초84로 1위를 했다. 본인이 가진 미국 기록(22초35)엔 0.49초 모자랐다. 작년 도쿄올림픽 5관왕인 드레슬은 6월 세계선수권에서도 다관왕에 도전한다. 100자평도움말삭제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