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선일보입력 2024.04.22. 03:0000/김지호 기자21일 오후 서울시청 앞 광장에 마련된 ‘서울야외도서관’을 찾은 시민들이 빈백 소파에서 독서를 하거나 쉬고 있다. 서울시가 운영하는 이 행사는 11월 10일까지 진행된다. 많이 본 뉴스밀어붙이는 李대통령 방탄법...최종 판단은 헌재 몫4일 국회 법제사법위원회 법안소위를 통과한 ‘대법관 증원법’뿐만 아니라 더불어민주당이 추진하는 형사소송법·공직선거법·헌법재판소법 개정안...李가 30명 중 26명 임명… 임기 중 대법까지 거머쥔다더불어민주당이 새 정부 출범 첫날인 4일 대법관을 14명에서 30명으로 늘리는 법원조직법 개정안을 국회 법제사법위원회 법안소위에서 통과...[오늘의 운세] 6월 5일 목요일 (음력 5월 10일 乙巳)[오늘의 운세] 6월 5일 목요일 (음력 5월 10일 乙巳) 100자평도움말삭제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