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1년 9개월 만의 尹대통령 기자회견에 “왜 진작에 하지 않았느냐” 댓글. 늦었다고 생각할 때가 가장 빠른 것.

○ 中 알리·테무 장난감서 발암물질 이어 가습기 살균제 성분까지. 어린이 건강 해쳐 돈 버는 어른 막는 게 정부 할 일.

○ 남아공 ‘흑백 차별 종식’ 30년 됐는데 경제 불평등은 여전히 세계 1등. 政經 분리의 극단이 여기였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