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석열 대통령이 설 명절을 맞아 각계 인사들에게 선물을 보낸다고 31일 대통령실이 밝혔다. 전통주인 백일주(충남 공주)를 비롯해 유자청(전남 고흥), 잣(경기 가평), 소고기 육포(강원 횡성) 등 전국 각지 특산품으로 구성됐다(오른쪽 사진). 윤 대통령이 명절 선물에 전통주를 포함한 것은 처음이다. 선물 상자에는 국립소록도병원 입원 환자들의 미술 작품이 소개됐다(왼쪽 사진).
조선일보
입력 2024.02.01. 03: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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