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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와대를 야간에 개방하는 ‘청와대 밤마실’ 행사 첫날인 1일 오후 서울 종로구 청와대 입구에서 시민들이 입장을 기다리고 있다. ‘청와대 밤마실’ 행사는 이날부터 6일까지 매일 저녁 7~9시까지 열린다. 이 행사는 하루 총 4000명이 관람할 수 있는데, 이미 6일까지 예약이 마감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