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선일보입력 2025.05.02. 00:5400/뉴시스청와대를 야간에 개방하는 ‘청와대 밤마실’ 행사 첫날인 1일 오후 서울 종로구 청와대 입구에서 시민들이 입장을 기다리고 있다. ‘청와대 밤마실’ 행사는 이날부터 6일까지 매일 저녁 7~9시까지 열린다. 이 행사는 하루 총 4000명이 관람할 수 있는데, 이미 6일까지 예약이 마감됐다. 많이 본 뉴스결혼 앞둔 뮤지컬 배우, 동료와 속옷 사진 유출…공연 동반 하차사생활 논란에 휩싸인 뮤지컬 배우 박준휘와 우진영이 출연 중인 ‘베어 더 뮤지컬’에서 동반 하차한다. ‘베어 더 뮤지컬’의 제작사 쇼플...의식 없는 여성 성폭력 생중계, 신고 안 한 시청자 200명… 방조죄 처벌은 작년 9월 의식 없는 여성에게 성폭력을 저지르고 이를 인터넷 방송으로 생중계한 30대 남성 BJ가 1심에서 징역 8년을 선고받은 가운데...[오늘의 운세] 6월 6일 금요일 (음력 5월 11일 丙午)[오늘의 운세] 6월 6일 금요일 (음력 5월 11일 丙午) 100자평도움말삭제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