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A 다저스 김혜성이 9일 애리조나 다이아몬드백스와 벌인 MLB(미 프로야구) 원정 경기에 2루수 겸 8번 타자로 선발 출전했지만, 4타수 무안타로 침묵했다. 김혜성의 시즌 타율은 0.313(16타수 5안타)으로 하락했다. 이날 3대5로 패한 다저스는 25승 13패로 내셔널리그 서부지구 선두는 유지했다.
조선일보
입력 2025.05.10. 01:53
0
0
많이 본 뉴스
“공격적인 타자다.” 미국 메이저리그 중계진이 이정후(샌프란시스코 자이언츠)의 시즌 4호 3루타를 지켜보며 감탄했다. 이정후는 단숨에 ...
중국 대표팀이 감독을 교체할 것으로 보인다. 브란코 이반코비치와의 결별을 준비 중이다. 중국의 소후닷컴은 12일(한국시각) ‘이반코비치...
[고척=스포츠조선 김민경 기자] "오늘도 잠을 못 잤다고 하더라." 이호준 NC 다이노스 감독은 11일 고척 키움 히어로즈전에 앞서 외...
[고척=스포츠조선 김민경 기자] "오늘도 잠을 못 잤다고 하더라." 이호준 NC 다이노스 감독은 11일 고척 키움 히어로즈전에 앞서 외...
100자평
도움말삭제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