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러 조약에 ‘자동 군사 개입’ 들어가 뒤통수 맞은 정부. “러에 경고성 메시지 줬다”더니 이런 결과가….

○'이대생 미군 성 상납’ 발언 의원, 선거 땐 사과하더니 당선되자 “내 말 맞다.” 앞뒤 다른 정치인 1명 추가요.

○바이든·시진핑 이어 푸틴까지, 지정학적 요충지 베트남에 ‘러브콜’ 하러 국빈 방문. 고래 싸움에 새우 돈 터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