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일 전남 고흥군 나로우주센터에서 올 10월 한국형 발사체 누리호가 발사될 제2발사대의 인증 시험 작업이 시작됐다. 발사대 인증시험은 누리호의 각 단을 모두 조립해 3단형 인증모델을 완성한 후 발사대로 옮겨 세운 후 발사 절차가 제대로 이루어지는지 테스트하는 것이다.
조선일보
입력 2021.06.02. 04: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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