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찰의 더불어민주당 당사 압수수색 시도를 둘러싸고 정치권 공방이 거세지는 가운데 20일 국회 산업통상자원중소벤처기업위원회 국정감사에서 여야 의원들이 서로 다른 내용의 팻말을 부착한 채 회의를 진행하고 있다. 오른쪽 사진에서 민주당 의원들이 ‘야당 탄압 규탄한다’고 한 반면, 국민의힘 의원들은 ‘부패 척결 민생 국감’을 내걸었다.
조선일보
입력 2022.10.21. 03: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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