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0일 오전 경기 이천시 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aT) 비축 기지에서 관계자들이 중국산 배추의 상태를 점검하고 있다. 9월까지 이어진 무더위로 국내산 배추 값이 폭등하자 중국에서 수입한 것이다. 이번에 1차로 수입한 물량은 16t이다.
조선일보
입력 2024.10.01. 01: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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