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양인터내셔날

4일 허동수(왼쪽) GS칼텍스 명예회장과 허광수(오른쪽) 삼양인터내셔날 회장이 강형모(가운데) 대한골프협회 회장에게 주니어 육성 기금 1억원을 전달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