절기상 하지(夏至)인 21일 오후 대구 중구 대봉동의 한 건물 외벽에 활짝 핀 능소화를 시민들이 구경하고 있다. 1997년 한 시민이 이 건물에 능소화를 두 그루 심었는데 폭포처럼 자라 대구의 관광 명소 중 하나가 됐다. 하지는 1년 중 낮의 길이가 가장 긴 절기다.
조선일보
입력 2023.06.22. 03: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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