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복 77주년을 3일 앞둔 12일, 동해해양경찰서의 경비함인 1512함 소속 경찰관들이 함정 위에서 독도를 바라본 채 태극기를 펼치고 거수경례를 하고 있다. 동해해경 1512함은 오는 15일까지 독도 해상 경비 임무를 맡는다.
조선일보
입력 2022.08.13. 03: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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