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 17주년을 맞은 음악 축제 ‘인천 펜타 록 페스티벌’이 오는 8월 5~7일 인천 연수구 송도 달빛축제공원에서 개최된다. 코로나 팬데믹 여파로 3년 만에 선보이는 대면 무대다. 미국 유명 밴드 뱀파이어 위켄드, ‘H마트에서 울다’의 저자 미셸 자우너가 이끄는 밴드 ‘재페니즈 브렉퍼스트’, 타히티80, 크라잉넛, 잔나비, 넬 등 국내외 정상급 뮤지션 50여 팀이 출연한다.
조선일보
입력 2022.05.25. 03: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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