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 완도에서 어민 일손을 돕게 될 외국인 계절근로자 69명이 28일 새벽 인천국제공항으로 입국했다. 이들은 지난해 완도군과 협약을 맺은 필리핀 딸락주 출신 근로자들로, 코로나로 인해 입국이 지연되다 이번에 한국에 오게 됐다. 이들은 PCR 검사와 하루 격리를 거쳐 일손 부족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완도 지역 36가구에서 일하게 된다.
조선일보
입력 2022.04.30. 03: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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