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5일 오전 경북 영천시 대창면 사리리 폐전선 야적장에서 불이 나 소방 당국이 진화 작업을 벌이고 있다. 지난 14일 오후 2시 47분쯤 발생한 이 화재는 하루 넘게 계속됐다. 창고와 숙소, 폐전선 6900t을 태워 1억5000만원의 재산 피해가 발생한 것으로 잠정 집계됐다.
조선일보
입력 2023.11.16. 04:33
0
0
많이 본 뉴스
지난 6월 부산의 한 예술고 재학생 3명이 숨진 사건과 관련, 부산시교육청이 특별감사를 벌여 학교장과 행정실장 등에 대한 중징계를 학교...
이재명 대통령의 ‘경기도 법인카드 유용’ 의혹 사건 공범으로 기소된 전 경기도지사 비서실장 측이 27일 첫 재판에서 “이 대통령을 증인...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이재명 대통령의 서명용 펜을 칭찬한 뒤 해당 펜 제조업체가 주문량 급증으로 판매를 중단했다. 국내 수제 ...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이재명 대통령의 서명용 펜을 칭찬한 뒤 해당 펜 제조업체가 주문량 급증으로 판매를 중단했다. 국내 수제 ...
100자평
도움말삭제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