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국대 총동창회(회장 이상배)는 ‘2023 자랑스러운 단국인’에 신종석 배화여자대학교 총장과 유기현 한광전기공업 대표이사를 선정했다. 신 총장은 한국법이론실무학회 및 한국법학회장 등을 역임했고, 유 대표이사는 단국대 총동창회 부회장 등을 지냈다. 시상식은 8일 ‘단국대 총동창회 송년의 밤’ 행사에서 열린다.
조선일보
입력 2023.12.07. 03: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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