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원 삼성이 17일 김천 상무와 벌인 프로축구 홈 경기에서 전반 29분 터진 이기제의 선제골과 후반 24분 나온 전진우의 추가골로 2대1 승리를 거뒀다. 수원(승점 16)은 9위에서 8위로 한계단 올라섰다. 인천 유나이티드와 대구 FC는 2대2로 비겼다.
조선일보
입력 2022.05.18. 03: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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