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일자 A18면 ‘공정위원장 임명 또 미뤄지나’ 기사에서 유력 후보인 홍대식 서강대 로스쿨 교수의 자녀가 미국 국적을 선택했다는 내용은 잘못입니다. 홍 교수는 “아들은 한국 국적이고, 군에도 다녀왔다”고 알려왔습니다.
조선일보
입력 2022.08.05. 03: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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