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LB(미 프로야구) 샌디에이고 파드리스 고우석(26)이 지난 4일 트레이드로 마이애미 말린스로 이적했다. 파드리스는 고우석과 유망주 3명 등 총 4명을 내주고 지난해 타격왕 루이스 아라에스를 데려왔다. 올 시즌 한국 프로야구 LG에서 파드리스로 이적한 고우석은 메이저리그에 데뷔하기도 전에 새 유니폼을 입게 됐다.
조선일보
입력 2024.05.06. 04: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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