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복싱커미션(KBM) 한국 여자 라이트플라이급 챔피언 서려경(왼쪽) 순천향대 천안병원 소아청소년과 교수가 9일 경기 수원시에서 열린 세계 타이틀매치 전초전에서 상대 쿨라티다 쿠에사놀(태국)에게 주먹을 뻗고 있다. 서 교수는 3라운드 15초 만에 TKO 승리를 거뒀다.
조선일보
입력 2023.12.11. 03: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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