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란군이 24일(현지 시각) 실시한 군사 훈련에서 무인기(드론)를 발사하고 있다. 이란군은 이날 이란 전역과 걸프 해역, 오만해 일대에서 무인기 150대를 동원해 ‘워게임’을 실시했다. 지난달 조 바이든 미국 대통령이 중동 순방에 나섰을 때도 이란은 해군의 ‘드론 전단’ 훈련 장면을 공개했다.
조선일보
입력 2022.08.26. 03: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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